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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채연, 김광규가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한편 김광규는 "97년생이다"라는 정채연의 말에 "내가 97학번인데"라며 정채연과의 나이 차이에 화들짝 놀랐다. 어색했던 첫 만남도 잠시, 두 사람은 스페인에서 미용실 영업 내내 97라인을 형성,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막내 정채연이 김광규에게 귀여운 장난을 치면 김광규가 "애 좀 이상해"라며 티격태격하는 앙숙 케미를 선보일 예정.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두 사람의 케미는 25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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