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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태호 PD가 '놀면 뭐하니?'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저희가 지난주 방송은 유튜브에 있던 내용을 그대로 모아서 공개했다. 유튜브와 TV 시청자들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손을 보지 않고 유튜브의 내용을 선보였다. 이번주에는 TV콘텐츠에 맞게끔 만져서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유재석과 조세호가 주축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7월20일 프리뷰를 방송했으며 27일 공식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8월 18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되는 '같이 펀딩'은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시청자들의 참여로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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