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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신화 이민우가 논란에도 팬미팅을 강행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민우의 논란에 '현지에서 먹힐까3' 측은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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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민우는 오늘(23일) 첫 방송되는 KBS2 '덕화TV2'의 1회 게스트로 촬영을 마쳤다. 이민우의 논란에 '덕화TV2' 측도 이민우의 분량을 편집하겠다 밝혔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민우는 팬미팅을 강행했다. 이민우는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19-이민우 팬 미팅-해피 엠'을 예정대로 개최해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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