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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덕화TV2' 이덕화가 "덕화다방 문 열때마다 적자"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덕화는 "다방 문 열때마다 적자다. 재료값이 30만원인데 매상이 14만원 이런 식"이라며 "수익금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겠다는 의도로 시작했는데 도와드릴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걱정이 많다. 요즘 이런 프로그램이 많은데, 나이들어서 비슷한 컨셉으로 해서 망치면 어떡하나"라며 "요리에 대해서는 관심도 경험도 없다. 다만 자신있게 내놓은 건 수란이다. 궁중요리하는 교수님께 수란을 배웠다. 가격은 1500원인데 인건비는 15000원 어치다. 불앞에 15분 서있어야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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