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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희' 한혜진이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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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혜진은 이 화보를 위해 두 달 전부터 벌크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며 "두 달 동안 미친 듯이 먹으면서 살을 찌웠다. 많이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나서 잠들기 직전까지 먹었다. 몰아서 먹으면 안되고 시간 간격으로 섭취를 해야 근육이 늘어난다.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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