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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울메이트3' 오상진과 도넬의 아내들을 위한 남편표 요리대결이 펼쳐진다.
붐과 3인의 외국인 메이트로 구성된 '흥벤져스'는 무더위를 날려 줄 속 시원한 수상레저 체험에 나선다. 메이트들의 위시리스트를 반영한 취향 저격 나들이의 연장으로, 이번에는 마술사 쿤이 원했던 한강에 방문한다. 이곳에서 '흥벤져스'는 한강 먹거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편의점 라면과 이에 더할 스페셜한 음식을 걸고 플라이보드 경쟁을 벌인다. 뜻밖의 재능 발견부터 누구도 예상치 못한 먹거리 쟁탈전까지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여행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셀럽과의 동거동락 여행패키지 tvN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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