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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주환 감독이 "'콘스탄틴'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박서준을 향해 '한국의 라이언 고슬링'이라고 평했다"고 말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이 구마 사제 신부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등이 가세했고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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