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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드라마 '구해줘 2' 종영 후, 휴식과 함께 차기작을 준비 중인 배우 엄태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공개되었다.
본인이 생각하는 강함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묻자 "내면이 강한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며, 스스로 본인을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잘하건 못하건 작품을 선택하고, 시작하면 끝까지 붙들고는 있는 것 같다. 붙드는 힘. 어떻게든 남을 걸 끝까지 마무리하려는 태도"를 자신의 강점으로 뽑고, "그 외에는 모두 약하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줬다.
매 순간 단련하듯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 엄태구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8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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