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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화 앤디가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통해 반전 능력을 뽐냈다.
이후에도 앤디는 직원들의 옷을 직접 다려주는 것은 물론, 이발소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에릭과 김광규, 이발사 이남열 옆을 지키며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 '앤젤디'의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줬다.
에릭 역시 출근길부터 낯선 스페인어 공부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고, 스페인어를 외우면서도 이발소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무사히 끝마치며 '릭사장'의 면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앤디와 에릭이 출연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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