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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최진혁이 남다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태경은 분노에 가득 찬 목소리로 "그 개새끼들한테 똑바로 전하세요. 당장 찾아와서 내 동생한테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안 그러면.. 다 죽여버린다고!"라며 동생을 억울하게 잃은 형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이날 최진혁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하나뿐인 가족을 억울하게 잃게 된 '이태경'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러내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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