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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태국 출신 연습생 픽(PEAK)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픽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을 향해 귀여운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연습생 이진혁, 이원준 등과 함께한 포지션 평가 무대 '거북선'에서 멋진 한국어 랩핑 실력을 보여준 픽은 "멤버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하루에 한 시간만 자고 연습했다"라며 "모든 연습생의 춤과 노래 실력이 뛰어나 놀랐다. '프로듀스 x101'을 통해 성장한 거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작곡이 취미인 픽은 "팬들을 위해 작곡한 곡을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오는 8월부터는 태국 드라마에도 주연으로 출연하며 노래뿐 아니라 연기를 통해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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