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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라이온 킹'(존 파브로 감독)이 이틀 연속 흥행 1위 자리를 지키며 적수 없는 흥행킹으로 등극했다.
이러한 '라이온 킹'의 흥행세는 개봉 이틀째 역시 계속됐다. 이튿날 27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한 '라이온 킹'은 첫날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쟁쟁한 경쟁작들 속에서 1위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개봉 이틀만에 누적 관객수 54만명을 동원한 '라이온 킹'은 본격적으로 관객수를 끌어 모을 수 있는 개봉 첫 주말에 돌입, 무난하게 100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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