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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 서비스 2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월드 공성전 '기란성'을 추가했다고 18일 전했다.
월드 공성전에서 승리한 혈맹은 다음 공성전까지 월드 내 10개 서버에서 모인 성 세금을 획득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상점과 높은 경험치와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성 내부 던전, 강화 효과를 받는 전용 호칭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엔씨소프트는 7월 중 2주년 기념 마지막 업데이트로 '월드 진영전'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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