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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시즌 2로 더 새롭게 돌아온 KBS 2TV '덕화TV2 덕화다방' 첫 방송이 이제 5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덕화다방'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위해 고심하는 열정 바리스타 김보옥과 알바로 왔다가 갑자기 사장으로 임명된 허경환의 뜨거운 열일 현장이 담겼다. 여기에 그때 그 시절 DJ 오빠로 회춘한 이덕화의 모습은 음악다방까지 예고하고 있다.
'덕화다방'에서는 인생의 동반자에서 다방 동업자가 된 이덕화 부부가 손수 준비한 음료와 함께 다방 텃밭에서 딴 싱싱한 재료로 만들어진 유기농 디저트까지 빵빵하게 준비될 예정. 여름맞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물론이고 계란 동동 쌍화차부터 최신 트렌드 흑당라떼까지 전 연령층을 겨냥한 건강한 힐링 맛집이 될 전망이다.
오픈 준비를 마친 이덕화, 김보옥, 허경환과 '덕화다방'을 찾아올 손님들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하게 만든다.
커피 마시면서 추억, 낭만, 재미, 음악까지 즐길 수 있는 오덕일체 올인원 다방은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되는 '덕화TV2 덕화다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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