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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왕좌e게임' 유상무가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대해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근황을 전했다.
베리굿 조현은 지난 '아리 코스프레' 노출 논란에 대해 "해명 인터뷰를 보신 대중 분들께서 많이 응원을 해주셔서 힘이 났다. 즐겁게 잘 지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OGN '게임돌림픽' 끝나고 바로 왕자e게임의 MC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미소지었다.
조현은 "원래 남동생에게 게임을 배웠다. 다시 게임 방송에 나간다고 하니 남동생이 게임하다 '욱'하까봐 걱정을 많이 하더라. 여자답게 얌전히 했으면 좋겠다더라"면서 "주변에서도 응원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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