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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로코장인' 김영광, 이번엔 액션 도전이다. 배우 김영광이 영화 '미션 파서블(가제)'(감독 김형주, 제작 노시스컴퍼니,㈜레드로버)에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흥신소 사장의 생동감 넘치는 일상 연기를 비롯해 특수부대 출신다운 강렬한 액션 연기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면모를 다채롭게 표현하며 본인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충무로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김영광이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생활 연기뿐만 아니라, 액션 배우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을 확정한 '미션 파서블(가제)'은 김형주 신인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조연급 캐스팅 및 프리 프로덕션을 마무리 후 8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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