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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뭉쳐야 찬다' 첫 단합대회에서 '어쩌다 노래자랑'이 열렸다.
'어쩌다 노래자랑'의 MC를 맡은 김성주는 쫄깃한 진행으로 전설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특히 "1등에게는 어마어마한 선물이 준비돼있다"고 밝혀 전설들의 승부욕을 불타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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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감독과 스포츠 전설들의 노래 실력은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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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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