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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윤지의 딸 라니가 집안일을 거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라니는 어린 나이부터 집안일을 함께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실생활에서 지구환경을 보전할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는 이윤지의 현명한 교육법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세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 2015년 11월 딸 라니를 얻었다. 지난해 배우 봉태규의 아들 시하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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