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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3년 연속 선정됐다.
타임은 이밖에도 방탄소년단의 1년간 '빌보드 200' 3차례 1위 달성, '맵오브더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뮤직비디오가 24시간 만에 7500만뷰 기록, 방탄소년단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모바일 게임의 앱스토어 차트 1위 등을 언급했다.
타임은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을 선정한 것은 올해로 5번째다. 타임은 소셜미디어에서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과 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반적인 능력을 평가해 25인 명단을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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