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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유와 김수현, 여진구가 한자리에 모였다.
앞서 김수현은 아이유와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호흡을 맞췄고,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여진구는 김수현의 어린 시절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오충환 감독은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했다.
김수현이 선물한 간식 차 앞에 나란히 선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드라마 속 모습 그대로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는 아이유, 여진구와 내추럴한 모습마저도 훈훈한 김수현의 모습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수현은 믿기 힘들 정도로 작은 얼굴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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