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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지영이 '굿캐스팅'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코미디, 멜로, 드라마 어느 장르 하나 빠지지 않고 꽉꽉 채운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배우 김지영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종횡무진하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류승룡의 잔소리 9단 아내로 분해, 찰떡 케미스트리로 1000만 배우의 대열에 합류,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또한 7월말 개봉 예정인 영화 '엑시트'에서는 조정석과 티격태격 남매 케미스트리로 다시금 폭발적 웃음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김지영이 출연하는 영화 '엑시트'는 7월말 개봉예정이며, SBS수목드라마 '굿 캐스팅'은 11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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