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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9년 유일한 레트로 감성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김고은, 정해인의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폭발적 반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억 속 나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티저 예고편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폭발적이다. '케미스트리 조합 너무 기대된다!', '둘이 만나는데 왜 내가 설레지', '둘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등 최초 공개된 CGV페이스북에 기대평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이로 인해 '미수'역의 김고은과 '현우'역의 정해인의 역대급 만남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올 여름 최초로 전하는 설렘 가득한 레트로 감성멜로 장르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고은과 정해인의 감성 가득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추억을 소환하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8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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