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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강우가 MBC 특별기획 '1919-2019, 기억록'의 52번째 기록자로 나섰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캠페인 다큐 '기억록'은 1월부터 연중 방송 중이며, 김강우의 '기억록'은 7월 15일부터 일주일간 수시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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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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