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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가 울산에 컴백한다.
또다른 사진 속 건후는 트램펄린 위를 신나게 달리고 있다. 트램펄린을 만날 때마다 남다른 활약을 보여주며 '트램펄린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건후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날 스위스에서 울산으로 돌아온 건나블리 남매와 상봉한 박주호는 격한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눴다고. 건나블리는 아빠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과 무대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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