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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런닝맨' 거미와 정은지가 극한 상황에서도 평소와 다름없는 가창력을 과시한다.
거미는 힘겨운 자세를 취한 상황에서도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완전 몰입,'거미표 감성 발라드'로 모두를 감탄시켰다. 정은지 역시 노래 부르기 힘든 자세였지만,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을 그대로 유지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래퍼 넉살도 거의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는 랩을 선사하며 자타공인 No.1 랩 실력을 선보였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빛나는 노래실력을 뽐낸 아티스트들의 모습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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