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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9 미스코리아 진(眞) 김세연이 스타 작곡가 김창환의 딸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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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회장은 2018년 자신의 SNS에 구준엽의 클럽 파티에 간 둘째 딸과 막내 딸(김세연)의 모습을 공개하며 "DJ Koo 삼촌 K-Pop Party 클럽에 놀러간 둘째랑 막내 딸, 신나게 놀다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김창환 측은 스포츠조선의 문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창환 회장은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전 멤버 이석철(19), 이승현(18) 형제와 법정 다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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