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의 파이널 무대에 진출할 연습생이 가려진다.
사회를 맡은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제가 지금 큐카드를 보고 진짜 놀랐다. 이런 적은 처음인 것 같다"며 무언가 큰 변화를 예고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 순위 발표를 지켜보던 연습생들이 예상치 못한 순위 변동에 깜짝 놀라는 모습도 포착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3차 순위 발표식에서 순위가 요동친 상황. 어떤 연습생들이 파이널 생방송 진출 티켓을 손에 쥐게 될지, 지난 콘셉트 평가 베네핏의 영향으로 새로운 1등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