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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최초의 마녀 캐릭터를 다룬 판타지 모험 영화 '말레피센트2'(요아킴 뢰닝 감독)가 동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스토리가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후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와 미셸 파이퍼는 눈빛과 사소한 행동만으로도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예고편의 말미 부상을 당해 추락하는 말레피센트의 모습과 함께 그녀와 비슷한 모습을 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 동화를 뛰어넘어 새롭게 창조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말레피센트2'는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미셸 파이퍼, 에드 스크레인, 주노 템플, 브렌튼 스웨이츠 등이 가세했고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요아킴 뢰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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