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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임은경이 과거 통신사 광고모델 후 광고 계약금이 10배 이상 뛰어 올랐다고 말했다.
신비주의 이미지 때문에 당시 자신의 신상을 숨겨야했다고 임은경은 고백했다. 그는 "행사를 하는 것이 금지였다. 잘못되면 10배를 물어줘야 한다고 했다. 너무 두려워서 친구들에게도 말을 안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말을 안했다"고 말했다.
광고가 초대박을 치면서 계약금이 10배가 뛰었다는 소문에는 "사실이다"고 인정하면서 "티저광고 나간 후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하루아침에 3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전속계약이 됐다는 것. 이를 들은 MC들은 "대단하다", "소위 말해서 벼락 스타가 된 거다"라며 놀라워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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