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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조재윤이 아들과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났다.
VCR 영상 속 조재윤의 아들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애교로 동호회 회원들은 물론 MC와 다른 출연진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조재윤의 아들은 평소 낚시 마니아로 알려진 조재윤의 아들답게 어른들을 놀라게 한 수준급 낚시 실력을 선보였다. 낚시터 이벤트에 참가한 조재윤의 아들은 어른들을 제치고 참돔을 연속으로 낚는 남다른 실력을 뽐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5살인데 어떻게 참돔을 낚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결국 조재윤은 고민 끝에 아이를 '낚시 신동'으로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는 후문.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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