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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2 '판벌려' 6회에서 안영미의 프러포즈 이야기와 이로 인해 열린 긴급 회의에 돌입한 셀럽파이브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신영은 "어떻게 이렇게 뒤통수를 칠 수 있냐"며 "'만천하에 알리고파'라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났다"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프러포즈 받은 사실을 타 방송에서 최초공개한 안영미는 과연 셀럽파이브에 잔류 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9일(화)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판벌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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