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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브루노와 보쳉이 16년 만에 재회했다.
16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보쳉은 브루노와 녹화 촬영을 위해 바로 전날 밤 홍콩에서 급히 귀국했다고.
오랜만에 만난 브루노와 보쳉은 "그때는 SNS나 인터넷 환경 등이 안 좋아서 연락처가 바뀌거나 잃어버리면 쉽게 못 찾아서 (그동안)연락을 못 했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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