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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터 기간제' 장동주가 피범벅이 된 모습이 포착돼 시작부터 강렬한 사건이 휘몰아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장동주는 경찰관에게 양손을 포박 당한 채 발버둥 치고 있는 모습. 연행돼 가면서도 어딘가를 향해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그의 두 눈에 고인 눈물이 애잔함을 자아낸다. 그의 눈에는 안타까움, 분노, 슬픔 등 복합적인 감정이 뒤섞여 있다. 과연 장동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 것인지, 한밤 중 그의 교복이 피로 물든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에 '미스터 기간제' 측은 "이는 강렬하고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하는 중요한 장면이다. 쫄깃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쇼킹한 사건이 펼쳐져 눈을 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 첫 화부터 강력한 'OCN 파워'를 발휘할 '미스터 기간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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