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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앞에 꺾쇠 제외하고 제목 글자수, 이 문장을 절대 넘지마세요
오승윤은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인공 마수리로 유명한 배우로, SBS '황후의 품격'에서 황태제 이윤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성인 배우로도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BC '호구의연애'를 통해 '직진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DJ 김영철은 오승윤에 대해 "잘 큰 아역, 정변의 아이콘, 예능 블루칩"이라고 소개했다. 오승윤은 "'라이온킹' 심바, '토이스토리' 앤디, '드래곤 길들이기' 히컵, '곰돌이 푸' 아기 캥거루 등 40~50편 정도 애니메이션 더빙도 했다"고 밝혀 김영철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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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께 연기하고픈 여배우로는 전도연을 꼽으며 "연상연하 커플 같은 역할도 좋다"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오승윤은 오는 26일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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