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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정글의법칙'의 대왕조개 무단채취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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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글의법칙' 제작진은 5일 스포츠조선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태국 대왕조개 채취와 관련 현지 규정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촬영한 점에 깊이 사과드리며, 향후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촬영을 진행했으나, 논란이 발생하자 당황한 모양새.
현재 '정글의 법칙' 팀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대왕조개 채취·요리 장면이 담긴 동영상 클립을 삭제한 상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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