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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SBS '집사부일체'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부가 직접 밝히는 이상윤의 특급 비밀이 공개된다.
이어 필받은(?) 사부는 바로 멤버 한 명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소설을 술술 써 내려가는 사부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후 사부가 완성된 소설을 공개하자 "어떻게 바로 이런 작품이 나오냐, 정말 소름 끼친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베르베르는 멤버들을 위한 심리 테스트를 준비했다. 간단한 테스트와 함께 멤버들을 분석하던 그는 테스트가 진행될수록 멤버들의 심리를 모두 꿰뚫어 보기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사부님이 내 머릿속에 있는 것(?) 같다"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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