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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보름이 '레벨업'에서 뜻밖의 추격전을 벌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는 긴박한 모습은 왠지 모를 웃음까지 안기며 코믹살벌한 분위기를 조성, 순탄치 않은 그녀의 오피스 라이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과연 그녀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뜻밖의 추격전을 펼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쌓여가는 상황이다.
한편 '레벨업'에서는 성훈(안단테 역)과 한보름의 치열한 오피스 전쟁이 시작되며 불꽃 튀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회사를 살리려는 목표를 가진 두 남녀가 냉정과 열정 사이 뜨거운 접전을 벌이며 코믹한 오피스 전쟁으로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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