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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현아가 '입술'로 이틀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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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저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어요"라며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현아는 해명 후 더는 논란에 대해 의식하지 않는 듯 SNS를 통해 대만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현아의 해명에도 이틀 내내 포털 사이트를 장식하는 등 '현아 입술'에 쏠린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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