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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선미와 에릭남이 어반자카파의 10주년 콘서트 지원사격에 나선다.
어반자카파는 합주와 안무 연습 등 1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총 33곡의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10주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최고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노력하고 있다. 감성을 파고드는 발라드부터 에너지 가득한 밝은 음악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어반자카파 10주년 콘서트'는 오는 13일 저녁 7시, 14일 오후 5시 양일간에 걸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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