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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유선이 故전미선의 빈자리를 채울까.
앞서 '녹두전'에 출연하기로 확정했던 전미선은 지난달 29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2일 오전 발인식을 진행한 뒤 영면에 들었다.
제작진은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촬영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후임을 물색했고 고인의 절친이자 배우인 윤유선에게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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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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