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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악플의 밤' 김승현이 '악플'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딸을 본인이 안 키우고 부모님에게 맡겨서 무책임하다'는 악플에 "인정한다"고 담담히 말했다. 김승현은 "대외적으로는 책임감 있게 좋게 봐주시지만 나 스스로 돌이켜봤을 때는 분명히 못 한 부분, 무책임한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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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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