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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블락비 유권이 '아이돌 최수종'다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또한, 어린 나이에 연습생을 거쳐 데뷔해 아르바이트 경험이 거의 없는 유권은 팝업 스토어 영업 전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최근 카페 CEO로 변신에 성공한 블락비 멤버 비범의 카페를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권의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비범은 성심성의껏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등 상황극까지 함께 하며 유권을 도왔다.
모델 전선혜와 8년 차 장수 커플로 공개 연애 중인 유권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자마자 한국에 있는 연인 전선혜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자신의 방을 소개해주는 등 달달한 사랑꾼 커플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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