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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틀트립'에 출연한 우주소녀 보나-다영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썸머 인증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반면, 다영은 내재되어 있는 끼를 쏟아 부은 섹시 포즈로 심쿵을 유발한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채 고개를 뒤로 젖힌 잔망스러운 라인을 뽐내고 있는 것. 더욱이 다영은 사진 찍어주는 자세 또한 남다른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보나의 인생샷을 남겨주기 위해 모래사장에 드러누워 열정을 과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는 고성 바닷가로 향한 우주소녀 보나-다영의 모습으로, 두 사람은 푸르른 바다 앞에서 청순하고 섹시한 썸머 여신 포스를 발산하며 뭇 남성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다영은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끼를 폭발시키며 바닷가 앞에서 격한 춤사위를 선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이에 보나-다영의 깨발랄하고 과즙미 낭낭한 매력으로 가득 채워질 '고성~ 방가방가 투어'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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