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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큰별쌤 최태성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쿡사(쿡방+역사)'하러 왔다가 먹방만 찍고 가게 된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그는 '조선의 치킨'인 포계 등장에 침샘 폭발한 딘딘, 샘 오취리, 셋째딸 송하영의 먹방을 막지 못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태성은 '조선의 치킨'으로 알려진 포계를 소개해 셋째딸 송하영의 눈길을 빼앗기게 되었다고. 최태성은 "나를 보란 말이야 나를!"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지만 송하영과 딘딘, 샘 오취리는 처음 보는 포계의 맛에 홀릭 된 모습만 보여줘 웃음케한다. 송하영은 '쿡사' 최초 러블리함이 폭발하는 포계 CF를 선보이며 귀여움과 예쁨이 폭발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최태성이 딘딘과 샘 오취리에게 '조선의 폭탄주'를 직접 제조할 예정이라고. 그는 동동주와 소주가 1:1 비율로 섞인 강력한 '혼돈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지금과는 달리 생갭다 높은 알코올 도수를 지닌 '혼돈주'가 암살에 사용되기도 했다는 사실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매주 기부금 모으기를 통해 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색다른 콘텐츠 방송들과 꿀잼 방송으로 자리잡고 있다. '저택 주인님의 셋째딸' 송하영과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마리텔 가족'들의 방송들에서는 어떤 에피소드들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스터리한 '마리텔 저택'에서 펼쳐지는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의 콘텐츠 방송들을 선보이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늘(5일)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최대 기부금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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