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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박준형 대신 훈맨정음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와 같은 발언에 은지원은 "지상렬 씨는 언변 술사인 만큼 우리 프로그램에 잘 맞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상렬과 남창희는 '훈맨정음' 3교시 '가로세로 뭔지 알지' 수업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친다. 지상렬은 외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어려운 문제를 맞히며 고군분투하고, "과거 수능 언어 영역에서 2문제를 틀렸다"라고 밝힌 남창희는 남다른 언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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