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이가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유이는 지난 3월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하며 종영한 KBS2'하나뿐인 내편' 김도란 역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2018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킹엔터테인먼트에는 김강우, 김아중, 박상욱, 서예지, 이소연, 남이안, 윤종석, 김재언, 조윤서, 지민혁이 소속되어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