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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화 전진이 강제 추행 혐의를 받는 이민우를 응원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3일 "오해로 발생하 해프닝이다. 강제추행한 사실은 전혀 없다. 당사자간에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신고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여성 A씨 또한 이날 신고를 취하했다. 그러나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범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수사를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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