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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주간아이돌'을 접수했다.
특히, 신비는 원밀리언 안무가 미나명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 'Sweet but psycho'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MC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메인댄서다운 감각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여자친구는 시크, 아련, 터프, 치명 등 각각의 콘셉트에 어울리는 표정 연기와 포즈를 취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앞구르기, 다리 찢기 등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2018년 8월 이후 1년 만에 완전체 출격한 '주간간아이돌'에서 방송 내내 센스 넘치는 입담과 순발력을 발휘하며 '주간아이돌'을 완벽 접수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열대야(FEVER)'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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