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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승리가 입대를 하게 된다면 군과 민간 검찰이 공조해 수사를 벌일 전망이다.
아직 사건이 완전히 종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승리의 군입대가 예정되며 군입대 여부 및 향후 조사와 관련해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군 판사 출신 임시정 변호사는 "검찰에 송치됐다 하더라도 다른 일반인과 동일하게 입영 순사에 따라 입영 통지를 하게 된다. 입대를 하게 된다면 민간 피의자들과 함께 수사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민간 검찰과 군 검찰이 공조해 수사를 진행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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