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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net이 올 하반기 새 예능으로 '걸그룹 컴백 서바이벌'을 준비중이다.
'퀸덤'의 MC로는 'CJ의 아들'로 떠오른 방송인 장성규와 배우 이다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다. 논의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퀸덤'은 새로운 걸그룹 멤버를 뽑는 '프로듀스101' 시리즈와 달리, 기존 걸그룹 6팀이 동시에 컴백해 대결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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